새봄이 지명 중 한명입니다 얘가 어떻다 이런식의 후기를 쓸 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새봄이는 서비스가 하드한 스타일은 아닙니다
근데 보시면 알겠지만
너무 좋습니다 ㅋㅋ
이렇게 어린아이가 교감형이라는게 놀라울따름이고
그 사랑스러운 미소와 미친 연애감은
저로 하여금 매번 새봄이를 찾게 하네요
최근에 오래쉬고 복귀해서 그런가
더 이뻐지고 더 맛있어졌는데
이제 더이상 발전하지 말길..
지금도 감당하기 힘들다 새봄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