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홈타이 많이 하는놈인데 한번 해보라고 추천하더라구요
집에있다가 마사지 생각나서 한번 불렀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여기가 맞는거 같더라구요
불러보니 이놈이 왜 여기서만 부르는지 알았습니다 ㅋㅋ
추천해준 이유도 알겠구요
급이 다르네여 ㅋㅋ 처음부터 여기 알고 이용햇으면 좋았을것을
괜히 로드샵들만 파고 다녔네요
때마침 에이스 아가씨가 와줬는데 천상계였어여
얼굴 몸매 마인드 뭐하나 빠지는게 없네여
몸매가 어후ㅋㅋ 다른건 잘 기억 안나는데 앉은 자세에서 여상위할때
목을 혀로 귀까지 핥아 주는데 그때 싸버렸어요 제성감대가 목이란걸 25년 만에 알았네여ㅋㅋ
일단 단골된김에 후기 써주러 들어왔슴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