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업장 가인안마 방문해서 오늘도 역시나 즐거운 달림을 하고 나왔네요!
실장님께서 따뜻한 커피를 내어 주시곤 미팅을 하면서
이 언니, 저 언니 물어보다가 크리스탈 언니를 추천 받았습니다.
얼굴, 몸매를 좀 보는 편인데..
실장님께서 크리스탈이 딱 좋을 것 같다면서 한번 보시라고 제안을
주셔서 예약하고 언니 방으로 입장했네요
크리스탈 : 안녕하세요~~
목소리 톤이 좋습니다.
인사를 하면서 크리스탈 얼굴을 보는데..
어린 느낌의 마스크와 새침떼기 같은 이쁜 얼굴입니다.
시원하게 커피 한잔 마시면서 언니와 얘기를 하는데
대화 코드가 참 잘 맞네요
옷 벗고 샤워를 하는데 이쁜 참젖을 가지고 있고
매끈하고 얇은 허리 라인이 확 눈에 들어 오네요~~
침대로 가서 같이 누워 대화를 하다가 키스로 달콤한 키스로
시작을 하면서 언니 몸을 어루어 만지는데 부드러운 살결과
말랑한 가슴..
발딱 서 버린 젖꼭지..
목덜미, 가슴, 소중이 순으로 애무를 하면서 점점 흥분해 가는
언니 반응을 보면서 재밌게 역립을 먼저 한 다음 제 몸을
맡겼습니다.
알까시와 사까시를 받다가 무릎을 애무해주곤...
다시 한번 불알을 따뜻한 혀로 애무를 해주는 언니~~
콘 착용하고 위에 올라와서 천천히 진입을 하고는
천천히 깊게 박으면서 크리스탈도 느끼기 시작합니다.
내 위에서 이쁜 동생이 박음질을 하면서 흥분한 모습을 보니
흥분감 개 쩔었고..
눕혀서 이쁜 얼굴 보면서 깊게 박으면서 기분 좋게 마무리까지
했네요
크리스탈 언니~~
와꾸 되고 몸매 되는 마음씨 이쁜 탑 클래스에 드는 언니중 한명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