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수 제한의 의미를 저는 여태 활어들이 잘 느끼는 바람에 체력 소모가 심해서 내지는 밑이 약한 친구들이나 거기에 해당되는 것으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서아'도 저녁 7시를 시작으로 하루에 딱 네 타임만 하는 개수 제한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이유가 한두 타임을 더 할 수야 있지만 최선을 다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라고 하네요.
이 말인즉슨 항상 최상의 컨디션으로 손을 맞겠다는 얘기였는데 이 부분에서 '서아'의 마인드를 충분히 엿볼 수 있었습니다.
외모는 단아한 이미지에 살짝 꼬부기상으로 브브걸의 유정이나 소시의 써니와 많이 닮았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했습니다.
몸매는 전체적으로 슬림한데 가슴이 '서아' 본인 피셜 내추럴 D컵으로 굉장히 아름다운 모양이었습니다.
골반은 또 슬림한 몸매에 비해 도드라져 보였고 전체적인 사이즈도 흡족했습니다.
소파에서나 침대에서도 제가 어떤 스타일이고 어떤 타입을 좋아하는지를 끊임없이 파악하려고 노력하는 게 보였습니다.
단아한 '서아'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서비스 내용도 꽤 훌륭했는데 본인 스스로 타고난 것 같다고 어필을 하는 게 나름 귀여웠습니다.
다른 후기들을 보면 간혹 키스에 적극적이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저는 영혼을 담은 키갈까지 가능했습니다.
그건 사실 '서아'가 비흡연자라 냄새에 아주 예민하다는 말을 제게 했는데 아마도 그런 이유일 겁니다.
흡연자 분들이 만약 방문하시게 되면 한 시간 정도는 금연을 하시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