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생으로 화류 쌩초이고 박신혜 싱크가 아주 살짝 있습니다.
같이 씻자고 하면 들어주기도 하지만 초접은 아마도 각자 씻어야 할 겁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마인드도 좋고 자연스러운 여친 모드도 아주 좋습니다.
극강의 활어에 리액션 부자라 역립족이라면 필견하셔야 합니다.
또 사운드 부자라 입틀막 키스는 필수이기도 하죠.
물이 많아 역립 후에 젤 없이 시작하는 점도 좋았습니다.
본방에서는 질수축이 질경련처럼 지속적으로 일어나는데 케겔 운동으로 단련된, 일부러 하는 것과는 완전 다른 느낌입니다.
이게 바로 명기가 아닐까 싶은데 문제는 출근율이 극악이라 재접이 너무 힘드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