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하다는 미스김을 크림파이로 보았습니다.
어떤분은 시원스런외모.혹은 이쁜얼굴이라고 하시던데.
제가 본 느낌은 이쪽 언니들 같지 않은 외모. 확 이쁘다 라기보다는
이쁘면서도 묘하게 몽환적으로 끌리는 얼굴. 매력있는 얼굴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당연히 이쁘긴 합니다 누가봐도 이쁘다고할 여신이라 불리울정도
그리고 외모보다 몸매에 눈길이 갑니다.
큰키에 앞에는 가슴이 뒤로는 애플힙으로 자꾸 시선이 갑니다.
다정다감하고 애교넘치는 말투에 금새 편안해지고.
샤워후 침대에서는 착착 감기는 혀와 달콤한 애무에
자연스럽게 아랫도리는 기립을 하게 됩니다.
밧데루 자세의 애무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미스김만의 자극이 있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자극적이고 음란함이 느껴지는 뭔가가 있는데
글로 표현하기가 애매하네요.눈에서는 선한데 말이지요.
69후 자연스럽게 아랫도리도 그녀안으로
부드럽게 진입하는데 크림파이코스 누가 만들었는지
너무 감사합니다..
ㄴㅋ의 맛이란 정말 최고네요….
뭐랄까 그냥 빨려들어간다 라고 하면 이해가 될라나요?
천천히 진퇴를 거듭하는 미스김의 허리놀림에 아래쪽의 모든 세포가
쭈뼛서는 듯합니다.
적정한 신음소리와 움직일때마다 느껴지는 꼴릿함으로
저도 모르게 주먹을 쥐게 됩니다.
그걸 보더니 미스김는 제손을 이끌어 그녀의 가슴을 잡게 합니다.
부드럽게 가슴을 움켜쥐자 반쯤 눈을 감으로 허리를 움직이는 미스김.
저역시 눈을 감고 몸에 느껴지는 쾌감을 즐기기 시작합니다.
점점빨라지는 몸놀림. 신음소리에 취해갑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느낌이 옵니다.
체위를 바꾸지 않고 한자세에서 느낌이 온건 또 처음인것 같네요.
시원하게 마무리 후 그대로 미스김과 껴안고 잠시 정적이 흐릅니다.
온몸이 나른해지면서 짜릿함이 전신을 휘감습니다.
미스김도 너무 좋았고 단독코스도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