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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찌릿찌릿 하다
쥬뗌므

소유언냐를 보니 제 선택이 옳았음을 느낍니다.



보기만 해도 하루의 스트레스가 절로 풀리네요~^^



그전까지 쌓였던 엄청난 육체적, 정신적 피로가



말끔히 사라짐을 느꼈습니다~ㅎㅎ



서비스 느낌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이어지는 침대에서 소유를 맞이할때는



이보다 더 집중될수없습니다~



BJ때 소유언냐의 입이 살짝 떨어질때



합체 후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행위를 계속할 때



이상하게 숨이 턱턱 막혔었던 그 순간~!!!



그저 한번이라도 더



눈을 마주치고 입을 맞추고 가슴을 애무하고



허리를 매만지고 히프를 탐하며 한번이라도 더 허리를 움직이는데



모든 신경을 다합니다.



제한된 시간만 아니였더라면 1시간이고 2시간이고 계속 하겠는데...



안타까운 예비콜이 맘의 조급함을 불러오네요~ㅠ.ㅠ



어쩔 수 없이 급하게 피치를 올려 마무리합니다.



소유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잘 맞는 속궁합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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