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방문 했을 때 딱 제 맞춤형 매니저를 본적이 있었는데

이름을 못물어 보고 와서 그 매니저 다시 만나려고 지금까지 방문 중이에요 ㅋㅋ

근데 어떻게 매니저가 한번을 안겹치고 다른분들이 들어오는지... ㅠㅠ 

오늘도 그녀를 만나기 위해 예약을 하고 발걸음을 향했어요

이젠 직원들과도 익숙하게 인사 하고 안내를 받았죠

방으로 들어가니 마사지 관리사가 들어와서 마사지가 시작됐고, 

겨울이 되다보니 잘 안움직이게 되고 추운 날씨에 몸도 뻣뻣하게 굳어있어서

뻐근한 느낌이 있었는데 마사지를 받으니 전부 풀리는 기분이네요~

졸리던것도 조금 아프면서 후끈한 느낌이 드니까 잠이 들락말락합니다

무엇보다 관리사님 압이 너무 좋으시고 말씀도 재밌게 잘 하시네요 ... ㅎㅎ

개인적으로 스파 다녀본 경험에 의하면 타 스파에 비해 관리사 연령대가 좀 낮은거 같아요

전문적으로 관리만 해주시는 분들이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젊으니

대화도 좀 더 잘 통하는 기분이고 장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건식이 끝나고 찜마사지가 들어왔고 찜마사지는 정말 기가막히게 좋았네요 

뜨근하니 추운날씨에 진짜 온몸이 사르르 녹는 기분이였어요 정말 마사지는 스파에서 받는게 최고에요

그렇게 마지막으로 돌아 누우라는 안내와 함께 전립선마사지가 시작되었고 

부끄럽게 자세를 취하니 웃으시면서 긴장 안하셔도 된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전립선 마사지는 제밑에서 해주는데, 약간 민망하긴한데 좋으니까.. 가만히 있었어요

좋은걸 숨기려 해도 제 똘똘이 덕에 숨겨지지 않아요... 전립선 받아보신 분들은 공감하실겁니다

전립선 마사지 도중 똑똑 노크를 하며 들어오는 하늘

하늘 언니는 165정도의 신장 그리고 B컵 가슴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의 와꾸까지

하늘언니 공격적으로..탈의를 하며 이쁜가슴을 보여주며 공격들어오네요

저는 진짜 열심히 으으으응 하면서 수비했습니다, 엄지 언니가 혀로 폭풍적인 드리블을 하며 서비스를 진행해줍니다

열심히 다른생각을 해볼려햇지만.. 안되겠어서 스톱을 외치고 장갑 장착했어요

여상부터 시작해봅니다 그런데 엄지 언니 스킬이 너무나 뛰어난지라..

장렬하게 전사하고 청룡서비스 시원하게 받고 퇴실했어요

나가면서 넋이 나간것처럼 나가니..실장님이 서비스 잘받으셨냐고 물어보네요

너무나 잘받았다고.. 담배하나만 피고 씻는다고 하고 넋놓고 담배한대 피웠네요...

사이즈,서비스,마인드 정말 뛰어난 언니였습니다

청순하면서 섹시함을 동시에 갖추고 있는 아주 매력이 흘러넘치는 언니를 찾으시는 분

농도짙은 서비스를 원하시는 분 노원 헬로SPA 에서 하늘씨 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