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84060번글

후기게시판

말릴 수 없는 섹녀 수빈이
월오베

워낙 유명한 언니들이 많아서

전화를 걸면서도 마음이 졸여지는 크라운

이번에도 또 결정장애가 걸려서

실장님이 이번엔 수빈이를 보라고 ㅎㅎ 


얼릉 예약을하고 대기합니다

약간의 대기시간이 있긴했지만

대기룸에서 폰 보면서 대기합니다 


방문이 열리고 인사를 나눕니다

오랜만에보는데 저를 기억하네여~ㅎㅎ 


기억하는건 기억하는건데

시작부터 또 저를 덮쳐오네요 ..

수빈이 진짜 어휴 이 섹녀를 어쩝니까

발딱거리는 소중이로 실컷 쑤셔줬죠 ㅎㅎ

1차전은 가볍게 정상위로 마무리^^


안으로이동해서 간단히씻고 다시 침대로!ㅎㅎㅎ

서비스도 겁나 잘하는 수빈이지만

이상하게 수빈이한텐 서비스 받기가 싫어요

침대에서 다리 풀릴때까지 떡쳐야

수빈이랑 제대로 놀았구나 싶거든요


제가 좋아라하는 부위를 마구 핥아주고는

침대에 벌러덩 눕더니 오빠차례라고 ....ㅎ

이쁘게 생긴 꽃잎을 마구 핥아버렸죠

꿀물이 좔좔 흐르는게 .... 겁나 핥아마셨네요

자연스러운 애무반응, 꿀렁이는 꽃잎 싱싱한 애액

항상 누굴볼지 고민하지만

사실 수빈이만큼 잘맞는 매니저는 없네요...ㅎ


흥분할수록 거칠어지고 수위 높아지는 섹드립

싸고나서도 또 박히고 싶다며 들이대는 섹스런 몸짓

박아주면 박아줄수록 더 좋아하고 더 격렬해지는 수빈이


이 맛에 수빈이 보는거죠

80분 쓰리샷? 발기만 잘되면 수빈이는 포샷도 충분히...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김사부샌새
월오베
너나심익현
진기한남자
속살하얀너
뱅걀호랭이
상상속쥬쥬
상상속쥬쥬
걸스힙힙합
지식인귯
녹색수인
색바랜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