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 요즘 날씨가 정말 춥네요 날이 추워서 여기 저기 시려워서 생각나 5월스파 예약했습니다~
안내받은곳으로 오니 사장님이 발렛도 해주셔서 바로 들어왔습니다 ㅎㅎ
실장님한테 미리 말씀드렸던 이유언니 지명 부탁드리고 바로 안내받고 씻고 나와서
바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상냥한 관리사썜이 인사하면서 들어오네요~ 5월은 쌤들이 대체로 압이 정말 좋고 상냥해요!
두런두런 담소도 나누면서 찜마사지에 몸이 녹아내리고 전립선마사지에 똘똘이도 뜨거워지고
만반의 준비를 마친채로 언니를 맞이합니다~ 보고 또봐도 정말 감탄만 나오는 몸매..
입이 떡벌어지는 엘프같은 아름다운 자태에 넋을 잠깐 놓아버리고 말았네요
안부를 건네며 다가오는 언니에 정신을 차리고 서비스를 받습니다
화가 너무 나버린 제똘똘이의 마음을 달래어주듯 입으로 품어주는 언니..
만감이 교차하며 전율어린 순간에 정신을 잃을 뻔 했..지만!
본게임이 남아있기에 인내했습니다 눈치빠른 언니가 바로 장비 착용하고 올라타네요
이미 참을만큼 참아왔었던 저는 가빠른 호흡으로 움직이고 그에 맞춰 언니의 교성도 울려퍼지다
절정에 다다르고 모든걸 비워내듯이 발사!! 황홀한 기분을 만끽하며 언니랑 인사하며 나옵니다
오늘도 정말 즐달했네요 또오겠습니다 이유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