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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옥순이 촉촉한 봉지를 보니 바로 부풀어오른 존슨
버거왕

주간 옥순이 촉촉한 봉지를 보니 바로 부풀어오른 존슨


옥순이 언니를 보기로 결정하고 기다렸습니다


라면 한사발 후딱 먹고 기다리다 스탭의 안내로 옥순 언니 방으로 이동


문이 열리자마자 여성스럽게 생긴 언니가 눈앞에~


언니가 주는 커피한잔 마시며 몸매를 스캔하는데 명품 몸매네요


슬림한 몸매에 A컵가슴 피부도 좋고 아담한 키지만 비율도 좋습니다


꼼꼼하게 샤워 받고나서 물다이 서비스는 패스하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제가 먼저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으로 내려가 애무하기 시작하는데 반응이 좋습니다


가슴 애무 좀 하다가 손으로 밑을 살짝 만져보니 이미 촉촉히 젖어있고


클리와 함깨 동굴을 혀로 애무해주니 수량이 급증하기 시작합니다


69자세로 옥순이도 BJ 해 주는데 입속이 얼마나 따뜻한지 


금세 부풀어오른 존슨에게 CD 씌우고 정상위로 돌입 합니다


입구부터 살짝쌀작 클리에 비벼주니 큰 신음소리를 내면서 


장난치지 말고 빨리 해달라고 애원하듯 말하는 옥순이가 모습은 다시 생각해도 꼴립니다


천천히 진입해서 워밍업으로 허리를 살짝씩 움직이면서 맛보다가


본격적으로 깊숙하게 넣어서 빠르게 펌핑질을 시작하니 


방안에 울려퍼지는 신음소리 아 정말.. 잊지못할꺼같네요


한참을 정상위로 하다가 후배위로 체위를 바꾸고 


옥순이의 빵댕이를 잡으며 전속력으로 달려서 발사했습니다


얼굴 이쁘고 마인드 좋고 연애 즐기니.. 이건뭐 뭐라 더 설명할게 없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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