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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다시한번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드는 러블리 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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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츄를 처음만나고 진짜 잊혀지지가 않았네요 


스타일미팅시 이전에 만났던 츄 말씀드렸습니다 ㅋ 


그런데 대기가 조금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도 츄와 불타는 하룻밤을 위해선 괜찮습니다~ 


폰으로 유튭 좀 보고 있으니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에~ 


드디어 다시 츄를 만났습니다… 언니는 저를 기억해 주네요 ㅎㅎ 


침대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담배 한대 피고 바로 샤워~


지난번.. 영계의 쪼임에 넘 빨리 당했던 기억이 있기에


이번엔 침대로 자리를 옮겨 최대한 천천히 츄와 시간을 보냈습니다


침대에 오붓하게 누워 키스하며 가슴을 주물렀는데 역시 이 촉감.. 


손가락 끝부터 찌릿찌릿 한게…. 벌써부터 분신이 느낌옵니다 ㅋ 


이미 넣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너무 이릅니다


더 천천히... 츄의 몸을 더 뜨겁게 만들어놓고 삽입할 생각이였거든요


부드럽게 다가가는 나의 혀가 만족스러웠는지


귀여운 영계의 얼굴이 점점 야해지기 시작하며 음탕한 소리를 쏟아내기 시작합니다


다리사이가 흥건하게 젖어 내 턱이 잔뜩 적셔실쯤 슬슬 본게임을 준비..


첫 자세를 옆으로 잡아봅니다 ㅋ


가슴을 만지며 옆으로 한참을 하다 이번에는 츄가 위에서 해줍니다 


이젠 완전히 야해진 표정을 짓고 눈까지 풀려 날 바라보던 츄


마치 내가 주는 쾌감에 정신 못차리겠단 표정이더군요


그리고 츄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쏘울 충만한 신음소리까지 ...!!!


자세를 바꾸며 최대한 영계의 속살을 느꼈고


예비콜이 울릴때까지 츄와의 연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헐떡이며 미소를 짓고 내 품에 쏙 들어와 내 입술을 찾던 츄


후.... 이정도면 만족이네요 저도 츄도 같이 홍콩여행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도 초~ 즐달하고~ 앞으로 또 자주 보자고 하며 방을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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