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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하는 트레이너 따먹는 짜릿한 기분 ㅎㅎ
dramajinga

실장님과 미팅을 하면서 언제나 저에게 딱 맞는 언니를 추천해주십니다


블루와 안내받은 방에서 만났고 리얼 초즐달이 뭔지 제대로 알았습니다


딱봐도 관리하는듯한 몸매에 얼굴도 이쁘면서 


뭔가 대접을 받는 다는 느낌으로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는 잡혔고


저의 가운을 벗기고 탕으로 안내해주는 블루


탈의한 블루의 관리된 바디를 보고 이미 풀발상태


정말 트레이너급 몸매를 가졌는데 이제껏 본 언니들은 아무도 기억이 안날정도로 충격적


동생놈을 부드러운 손길로 씻겨주는 블루와 침대로 그대로 직행했습니다


침대에서 서비스를 시작해주는 블루


먼저 가슴으로 부벼주는데 진짜 촉감 죽여주고


혀로 부드럽게 진행되는 애무와 자극적인 손의 움직임


제 반응을 살피며 뒷판 앞판 아주 거침없이 서비스해주는 블루


이미 홍콩행 티켓을들고 비행기에 탑승한 상태


블루는 눈치챈듯 동생놈에게 장갑을 씌워주고 바로 여상으로 진입


아니 연애감 실화인건가 블루의 여성상위 스킬에 홍콩을 지나 극락을 여행중 


손은 바쁘게 블루의 가슴을 어루만지며 따먹혔다고 표현할수있겠네요


애무고 나발이고 역시 여자한테 따먹히는게 최고라 느껴졌습니다


다른거 다필요없고 역시 서비스 잘하고 적극적인 여자가 최고인데 


블루는 이쁘고 몸매까지 죽여주니 이보다 더 좋은 픽은 없을듯 


블루 정말 최고였습니다 무조건 재접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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