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나 요새 춥던지...
몸도 마음도 외로운마음이 부쩍 강해진요즘
출석부만보다가 점찍어둔 여기 전지현실장님한테 전화를걸었습니다
여자분이아니라 남자분이 전화를받았어요 ㅋㅋ
신장군대표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전화상담 잘받고 미리 크리스마스이브에 다녀왔어요 ㅋㅋ
저에게주는선물같은 시간이였조 ㅋㅋ
안갔으면 큰일날뻔 ㅋㅋㅋ 가자마자 이쁜애들이 쫙 서있는데 돈쓸맛이나더라구요
신장군께 알아서 해달라했떠니 다희? 다혜? 이름이 햇갈리네요 ㅋㅋ
그렇게 초이스끝나고 나니 바로 핫하게 들어오더군요 ㅋㅋ
한시간은 너무 금방이고 미리부터 2시간 예약하길잘했던거같아요 ㅋㅋ
여기에 담을수없는 여러 핫한시간을 다희와 함께했어요
마무리 발싸까지 아주 완벽했습니다 ㅋㅋ
다음에 또 방문할께요 다희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