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의 삼삼삼 코스로 푹 빠져버린 언니
평소에 즐겨찾던 티파니안마! 후기를 보고 푹 빠져버린 언니들!
그 언니들중에 다빈라는 언니를 보기로 했어요
일단 언니의 첫인상은 일단 섹시와꾸가 이쁘네요
살짝 도도한 느낌도 나고 섹시함도 느껴지는,
딱! 남자들이 좋아할 스타일입니다.
일단 와꾸가 맘에 드니, 방에 들어갈때부터 기분이 업~
대화 리드도 잘하고 낯가림 없이 자연스럽게 잘 이끌어주네요
전체적으로 남자 홀릴줄 아는 여우같은 느낌납니다
하지만, 저의 관심사는 다빈이의 벗은몸~~
서둘러 옷벗자고 하고 훌러덩 훌러덩 벗고 다빈의 벗은 몸을 감상하는데
길쭉한 기럭지에 몸매는 정말로 잘 빠진 콜라병 몸매에 탱탱한 피부
거기에 완벽한 모양의 가슴~모양도 촉감도 A급 피부도 너무나도 매끄럽고 부드럽고
꼭지도 아담하니 진짜 이쁘다는 말밖에 안나오는 예쁜 가슴이네요
빨리 물고 빨고 박고싶어서~~혼자서 서둘러 욕실로 들어가 양치하고,
언니가 씻겨주자마자~의자바디에 물다이 서비스를 받는 환상입니다
먼저 의자 바디에서 다빈의 애무가 시작되고,
물다이에서 하는 애무는 상급에 가까운 애무 부드럽게 야릇하게 참 잘하네요
가슴도 빨아주고 허벅지로 내려가서 불알도 빨아주고 그러다 BJ
그리고 1차를 물다이에서 마무리하고 수건으로 휘리릭~닦고 바로 침대로 쓩~~
다빈 역립도 잘 받아주고, 물이 많은 편이라 젤 없이도 또 삽입 성공~~~
여성상위부터 연애 시작하는데 허리를 돌릴줄 아네요~~
방아를 찧는데~흥분되기 시작합니다
후배위로 돌려서 연애하는데, 정말 이쁜 엉덩이덕분에 연애감이 제대로 상승됩니다.
점점 신호가 오고~역쉬 저의 로망 가슴~~그 가슴을 제대로 보면서 싸고 싶어서
정상위로 바꿔서 가슴을 꼭 쥐고서 마무리~~~
연애후 대화좀하다가 씻고 다빈이가 옷 입는걸 보는데,
뒤에서 보니 엉덩이가 정말 이쁘네요~~
맘같아선 더 그대로 엎드리게 해놓고 사정없이 한번도 박고 싶었지만 꾹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