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 잠이 안오지 않고 뒤척이다
핸드폰을 보는데 나도 모르게 명품관을
들여다 보고 예약을 잡았다 ㅋ
실장님은 전화상으로 내 스타일을 물어보시고
난 아담하면서 귀여운 글래머 스타일을 원한다고
하니 윤아를 예약 잡아 주셨다 택시 타고 명품관에
들어가 윤아방으로 바로 들어갔다
완전 내스타일이였다 아담하면서 ㄳ은 컸다
얼굴도 아주 귀여웠고 ㅇㅁ 시작하는데 윤아의
큰 ㄳ 으로 나의 소중히를 탁탁 쳐주었는데
기부니가 묘하게 좋았다 ㅋㅋㅋ
ㅇㅁ도 열심히 아주 만족했고 마인드또한
매우 만족했다 그런데 확실히 궈여운 면에
비해 게임 시작할때 돌변하는 모습도 반전
좋았다 ㅋㅋㅋ 리드를 아주 잘해주고 부드러운
촉감의 피부하고 게임 스타일도 아주 나랑 잘맞았다
그렇게 매우 만족하고 집으로 갔고 아주
편하게 잠을잘수 있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