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저는 운동한 몸매를 좋아하면서 힙이 좋아 떡감이 좋은아이를
찾습니다 . 실장님의 추천으로 줄리아를 만나보았습니다.
프로필에서는 빅토리아 , 릴리도 괜찮아보였지만
벌써 앞에타임들은 꽉 차버려서 줄리아 만나보았네요 .
샤워를 같이하는데 이때까지 유흥을 즐기며 샤워서비스가 간혹있었지만
씻김만 당했는데 줄리아 먼저 씻겨주더니 자기도 씻겨달라고 하더라구요 ,,
첫경험이라 서툴었지만 남을 씻겨준다는게 참 어렵더라구요..^^
거품내서 깨끗하게 줄리아 씻겨주니 고맙다고 입뽀뽀를 해주더라구요
서로 샤워를 끝내구 침대에서부터 연애가 시작되었습니다.
가벼운 뽀뽀를 먼저 해주더니 키스로 이어져 한참동안 서로 온몸을 만지다가
줄리아 선빵으로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 섹시한 눈빛으로 쳐다봐주면서 애무를하니
제가 눈을 어디다가 둬야될지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너무 잘합니다 bj를 해주면서
아래 부랠까지 잘 빨아주니 제 똘똘이가 무진장 커지더라구요
줄리아를 눕혀서 앞판 애무를 정말 열심히도 해주었네요 자연 D컵에 가슴을 쪼물닥 거리며
애무하다가 줄리아의 소중이를 애무해주니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왁싱을해서 그런지
아주 깨끗하고 냄새하나 없었네요
장비착용하고 진짜 이자세도 해보고 저자세도 해보고 줄리아 뒷치기를 좋아한다길래
마지막 자세는 뒤치기로 사정했습니다 . 연애를 끝내고 누우니 콘을 정리해주고 한쪽에 치우고
저를 껴안고 키스를해주네요. 이래서 역시 오피가 애인모드가 끝장나는듯합니다
빅토리아 , 릴리 아직 못만나봤지만 줄리아 만난거에 있어 너무 좋았네요^^
실장님의 추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