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만난 뮤 한없이 높은텐션에 어색함 따윈 1도 없었습니다
단 둘이 방에서 대화를 할때까지도 끼를 발산하며 날 유혹하던 뮤
침대위에서 섹스가 시작되자 더욱 적극적으로 변하던 뮤
이때부턴 애교스러움 대신 자신의 섹스러움을 어필하기 시작합니다
본인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야한모습을 보이며 섹스어필을 하고
잔뜩 흥분한 상태에서 수위높고 거친 멘트를 쏟아내며 내 자지를 받아내는데
생각지도 못한 모습에 살짝은 당황했지만 오히려 저도 더 몰입할 수 있었어요
예비콜이 울리는 순간까지 방 안에는 찔꺽거리는소리와 거친 멘트만 존재했던...
이후 뮤는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웠는지 내품에 얼굴을 묻으며 안겨오는데
너 이거 컨셉이지..? 이게 컨셉이라해도 사랑스러운건 어쩔수 없습니다...
뮤의 그런 모습에 저는 다음만남을 약속했고
그 약속 절대 후회하지 않네요 .. 지금 당장이라도 보고싶어요 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