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필견녀 지민이
와꾸 > 섹시하며 세련됐고 화려하면서도 이목구비가 또렷한 스타일
몸매 > 170초반의 키, 자연스런C컵 튜닝젖, 군살없는 모델같은 몸매
서비스 > 물다이X 침대에서 서비스를 해주고 꽤나 자극적인 스탈
섹스 > 최대한 자연스럽게 반응하며 섹스하는 스타일, 여친같은 마인드
흡연 O 왁싱 O
크라운에서 만난 지민이는 굉장히 매력적인 여자였습니다.
섹시한 얼굴로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반겨주었고
그녀의 와꾸에 굉장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눌 때에는 굉장히 여성스러웠고
그녀의 배려심을 느낄 수 있었으며, 여자친구 같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죠
대망의 서비스 .. 이야기 들었던 것 보다 하드하더라구요?
침대에서 다른 매니저들과는 다르게 서비스를 해주는데
첨엔 앉아서 시작했다가 나중엔 눕혀놓고 겁나게 빨아댑니다 ..;;
분명 그녀만의 스킬이 있었고 특히 혀의 놀림이 예술이였죠
BJ할 때 굉장히 자극적이였고 부드러운 손길이 나를 더 흥분시켰네요
섹스 역시 차분하지만 야하게 반응하며 나와의 시간을 즐기던 지민이
사실.. 차분하다는 말은 지민이에게 어울리는 말은 아닙니다만
제가 차분하다는 단어를 쓴 이유는 직접 만나보시면 한번에 이해하실거에요
드리고싶은 말씀은.. 천천히.. 차근차근 공략하며 즐겨보시라는 겁니다
그럼... 무언가 ㅌ ㅓ지면서.... 아시죠?
퇴실 전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는데
마지막까지 배려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지민이!
60분 동안 힐링했고 지민이는 지명으로 쭉 만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