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매니저있다고 실장님이 추천해줘서 초아 매니저로 봤어요.
첫인상은 민간인느낌이라서 아주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슬림한 스타일이고 약간 수줍은 듯해보이는게 묘하게 끌리더군요.
대화나누는데 착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몸이 예민한지 강한 자극에는 아파하더라구요~
그래도 오히려 이런 느낌이 더 순수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이런 매니저랑 해야 내상이 없죠..ㅎ
서비스 시작하는데 정말 잘합니다.
사까시를 제대로 해주니까 신호가 금방 오네요.
잠시 쉬면서 호흡을 가다듬고 다시 즐깁니다.
참아야합니다...
발싸하고나서도 입으로 빨아주니 입가에 미소가 가시질않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