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풀에서 만난 언니가 너무 좋았어서 후기 남겨봅니다~~
술한잔 걸치고 디셈버로 갔습니다
이번에 벌써 5번째 방문이네요
미러에는 사이즈 괜찮은 아가씨들 꽤 많네요 ㅋㅋㅋ
손님이 좀 많았습니다 ㅎㅎ
가슴이 공격적인 언니들은 많았지만 일단 와꾸를 보기에ㅎㅎ
근데 2번째로 언니들 들어올 때 피부가 엄청 좋아보이는 언니가 있네요
가슴은 말할 것도 없고 쫙 달라붙는 홀복에 드러나는 몸매가 캬;;
밖에서 보면 그냥 고딩이라고 느낄 것 같은 청순한 얼굴 ㅋㅋ
몸매 와꾸 좋아서 정다운대표님한테 물어보니 마인드도 상타치인듯??
룸에서 노는데 애교도 있구 우윳빛 피부가 보드라워서 약간 달아오를때까지 터치터치ㅎㅎ
원피스 내리고 만지는데 말랑말랑한게 기분좋네요^^
입으로 해줄 때도 슴가 써가면서 해주니 금방 싸버림;;
언니도 술좀 들어가니까 다리 벌리고 제 위에 올라타서 분위기때문에 보빨까지..
바로 2차 달리러 갔습니다ㅎㅎ
샤워 하면서 벌써 회복되는 똘똘이~~
이제 침대에 눕히고 기분좋게 빨아줬네요ㅋㅋㅋㅋ
먼저 애무해주니 언니도 성의있게 온몸을 빨아주네요 마인드 굳
처음엔 눕히고 박다가 서서 뒷치기!!
젤도 필요없네요^^
힘들어서 옆으로 누워서 다시 팥팥팥
땀 한바가지 흘리면서 달림달림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