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떡했습니다. ㅋ z
직장 동료들과 어제 진하게 소주한잔하고 탄력받아
셋이서 풀싸 한번달려 보았습니다!!!
정다운대표님에게 전화를 걸어 괜찮냐 물으니
아가씨 넘쳐 난다고 하네요 ㅋ
시간이 될무렵 10시경에 비발디로~입성
20분만에 도착을 한듯 합니다.. ㅋㅋ
룸으로 들어가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바로 초이스...
미러 초이스 ㅋㅋㅋㅋ
제 파트너는 이름이 은서란 처자였습니다.. 20대 아가씨가 고양이상 같이생기고,
몸매는 서양 AV 배우 생각나게 하는 빵빵한 가슴과 엉덩이가 좋았습니다.
룸에서 한 5분 정도 있으니..
본격적으로 전투가 들어옵니다.. 메들리 음악과 함께
리듬을 맟추며 ㄸㄸㅇ를 애무 해주네요 ㅋㅋ 인사가 끝나고 가방에서 슬립을 꺼내 갈아 입습니다. ㅋㅋ
몸매가 마음에 들더군요.. 1시간동안 제 손은 가만히 있지를 안네요 ㅋㅋ 가슴갔다.. 밑에 갔다..
나중에 술좀 취해서 다 벗겨놓으니까 왁싱했네요 깔끔한 조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위로올라가 체조시간이 남았으니.. 간단히 하라고 하고.. m.t갈 준비하러 나갑니다.
그뒤 정다운상무님 들어와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계산후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ㅋ
같이 샤워를 하는데.. 몸매를 보니 제 방망이가 가만히 있지를 않네요..
싯으면서 하고 싶었는데.. 파트너가.. ㅇㅁ도 해준다며... 침대에서 하자고 하네요 ㅋㅋ
착한 파트너 ㅋㅋ 침대에 누어 애무를 해줍니다.. 위부터 아래까지...
받고있을 수만은 없어서 저도 좀 했습니다. 핑크꼭지가 빨딱 선게 귀엽군요.
다리 쭉 벌려주길래 코박고 좁은 조개 빨았습니다.
서로 흥분한 상태에서 뒤로 삽입했는데 굳! 쪼여주는거 검증 완료했습니다.
한번 참고 싶었는데.. ㅋㅋ 아무튼 즐떡했습니다. ㅋ
내려오니 저 혼자만 있네요.. 젠장..
정다운대표님 다가와 어땠냐 물어 아주 좋다고 하니 고맙다고 하네요.. 오히려 제가 고마운데 .. ㅋㅋ
그뒤 친구들이 내려와 같이 상무님과 인사후.. 택시를 타고 집에 돌아갔습니다. ㅋㅋ
그날은.. 정말 좋았습니다.. 초이스도 많이 봤고.. 파트너도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다음번에도 이번처럼만 잘부탁합니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