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젖탱이 받쳐주고 찰칵❤️ 언니 몸을 탐닉 시작하는데 속살이 얼마나 야들야들하던지~
친구놈들 4명이서 오랜만에 모여서 술한잔 하는데 그날따라 웬지 확 땡기는 풀싸...ㅋ
2명은 유부남이라 별짓다해서 꼬셔도 못간다해서 할수 없이 2명은 집으로 가고 솔로들인 우리 2명이서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점심시간에 점찍어둔 풀싸롱 김종국상무한테 연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결정하고 김종국상무님께 전화로 문의했더니 상황이 너무 좋아서 애들이 넘쳐 흐른다고 하네요
더이상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바로 택시타고 출발~흐흐
입구에 도착해서 전화하니 김종국상무님 바로 옆에서 전화 받네요 ㅎㅎ
김종국상무님 따라 룸안내 받고 꿀물 한잔씩 까고 바로 초이스 하자며 매직미러방으로 들어가서
피크시간이라 언니들은 많지는 않더군요 한 20명 정도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과 김종국상무님 추천해주는 언니 파악해서
저랑 친구는 김종국상무님 추천언니 초이스했습니다.
언니들 외모도 괜찮고 에이스라고 해서 저랑 친구놈 바로 초이스했죠
초이스 하고 계산 하고 언니들 입장~
5분정도 어색한 시간이 지나고 언니가 오빠 인사 받을꺼지? 라고 물어서
응 받을꺼야^^ 당연하지 했더니 바로 탈의부터하고 갈아입기 시작!
역시 풀싸의 매력은 이 인사에 있는듯 합니다~
벗은채로 올타가서 셔츠 갈아입기 시작하는데
빠른비트의 음악과 언니의 멋진 바디까지.. 맛 안보고서는 못배기죠~
그렇게 꼴릿한 인사가 끝나고 댄스곡과 발라드를 번갈아가며 술한잔 기울이고
언니의 부끄러운 젖꼭지를 살살 만지면서 시간을 보냇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풀싸롱은 시간이 좀 짧다는 생각이 들어요 친해질때쯤 1부가 끝난다는....
김종국상무님들어와서 언니들 올라가서 잘할수있도록 다시 교육시켜 들어온다고 말하고 나갈려하는데
친구녀석 좀 아쉬운듯 한타임 더 하면 어떡하냐고 물었죠
일단 구장올라가서 써비스 받으시고 그때에도 한타임 더 하시고 싶은마음 드시면 결정하라고 하네요
하기는 남자란 한번싸면 마음이 좀....욕심 안부리고 우리 먼저 생각해주니 고맙기도하고 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장에 올라가서 샤워하고 언니의 몸을 탐닉해봅니다
야들야들한 속살은 밀가루를 발라 놓은듯 부드럽네요
두툼한입술에서 뿜어져 나오는 립써비스는 다른 야들과는 사뭇 다르게 느껴지네요
이래서 외국 여자들이 입술에 보톡스를 맞나? 구장에서도 두말할 필요없이 좋았구요
알콩달콩 이야기도 하고 써비스도 받고 시원하게 장외 홈런 한번 치고 내려왔어요
후기글 작성하는 지금 언니의 입술 자꾸 생각나네요 흐흐
혼자 한번 방문 해야겠어요 김종국상무님 배려도 좋아 기분좋은 술자리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