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서울에서 볼일을 마치고 전화를 걸어 대략적인 시간 예약을 하고 출발~~
도착하니 오늘도 어김없이 발렛해 주시는 직원분이 차를 주차해 주십니다.
주차후 입실해서 실장님과 가벼운 스타일 미팅을 끝내고 샤워실로 이동하려는데 실장님이 뭔가를 들고 오시더니 로또뽑기 같은걸로 한 번 뽑아보라고 하십니다.
무심하게 눌렀는데 오묘차에 당첨됐다고 하시네요.
그게 뭐냐고 물으니 매니져에 물어보라고 합니다.
샤워 후 담탐을 가지고 있는데 직원분이 안내를 해 주겠다고 합니다.
담배를 끄고 들어가니 입구에서 수지 매니져가 반겨줍니다.
복도에서 잠시 예열타임을 가지려고 했지만 내가 싫다고 바로 방으로 가자고 해서 방으로 입실..
입실 후 수지가 가운을 받아서 정리하곤 커피를 꺼내줍니다.
혼자 벗고 있는 걸 수지도 얼른 원피스를 벗고서 원초적인 모습으로 담탐을 가지면서 이야기를 했네요.
잠깐동안의 대화지만 편안하게 해 주려는 모습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빨고싶은 꼭지가 눈앞에 있는데도 ㅎㅎ]
잠깐의 대화를 마치고 물다이 베드로 이동하여 수지의 물다이 서비스를 받습니다.
베드에 누워 있으니 온몸에 아쿠아를 뿌리고서 그 위로 수지가 올라와 바디를 타는데 그냥 누워서 수지의 서비스를 만끽하고만 있으면 됐습니다.
중간중간 수지의 가슴도 주무르고 까실한 수지의 봉지털이 피부에 마찰이 될때면 웬지 모를 흥분이 되기도 하고 수지가 꼭지 애무와 BJ, ㄸㄲㅅ를 할때면 몸의 긴장은 저절로 풀어지고 똘똘이만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수지의 환상적이 물다이가 끝나고 침대로 이동하고는 먼저 내가 수지를 눕히고 애무를 했습니다.
빨고싶었던 수지의 꼭지를 쪽쪽빨아주고 유륜을 핥아주니 수지도 서서히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가슴을 지나 천천히 밑으로 내려와 수지의 봉지에 역립을 하면서 클리와 봉지 깊숙히 빨아주니 수지의 반응이 점점 격해집니다.
나중에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자신의 봉지를 더욱 밀착시키면서 비벼댑니다.
수지의 반응이 재미있어서 조금더 하드하게 빨아주니 한동안 보빨을 당하던 수지가 나를 눕히고선 온몸을 애무해주기 시작하더니 똘똘이를 조물락 거리고선 빨아줍니다.
어느정도 발기가 된것을 확인하고 바로 여상으로 올라타고선 방아를 찍더만 신음소리와 함께 봉지를 비벼댑니다.
사정감이 올라오지 않아 수지를 눕히고 정상위로 박아주기 시작하니 수지도 흥분이 되었는지 상기된 표정으로 반응합니다.
박아주는 동안 키스도 하고 젖꼭지도 빨아주면서 스피드를 올려보는데 도저히 사정감이 안 올라오네요.
[몸이 피곤해서 그런지 올 듯 말 듯 딱 그 중간정도를 유지해 버립니다.]
예빌벨은 울렸는데 도저히 안 될 것 같아 수지만 느끼고 오묘차(?) 서비스를 받습니다.
[오나홀 비슷한 걸로 HJ을 하는 거더라구요]
서비스를 받는데 별로 느낌이 안 좋아 그냥 수지에게 HJ을 요청하니 수지가 아쿠아를 뿌리고선 리드미컬한 손놀림을 시작합니다.
손은 쉬지 않고 움직이면서 키스를 해 주는데 수지의 혀를 빨아먹다가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말았네요.
발사 후에 자꾸 수지가 미안해 하길래 내가 컨디션이 아닌것 같다고 말하고 서비스 잘 받았다고 말했는데도 많이 아쉬워 하네요.
시간이 약간 오버 되었지만 괜찮다고 하면서 끝까지 잘 챙김을 받고 수지의 배웅으로 퇴실 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또 만나고 싶은 수지매니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