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으로 서비스족 귀욤 매니져 아지를 봤네요
겐조로 향했습니다. 아담한 스타일로 아지를 추천해주십니다.
무한가능한지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하네요
무한으로 보기로하고 잠시후 아지방에 입장합니다.
첫인상 참 좋습니다.역시나 딱 내스타일!! 전체적으로 아담한 스타일이네요
약간의 말빨 동원하여 커뮤니티 시도하여 봅니다.
기본적으로 배려하는 스타일이라 금방 분위기 좋아집니다.
담배타임 후 탈의합니다. 샤워를하고 물다이위에서 서비스해주는데 느낌이 녹아내리네요
야릇하게 찌릿한느낌이 중추신경을 통해서 뇌까지 확실하게 전달되네요
특히 똥까시 해 줄때는 어우야~ 자동으로 이말이 나왔어요 ㅋㅋ
손이 즐거워지는 앞판서비스까지 모두 받고나서 침대로 이동
이번에는 제가 서비스로 역립에 돌입합니다.
반응이 리얼하고 좋습니다.물론 탱글탱글한 촉감도 참 좋습니다.
봉지를 역립하는데 저의 기분은 안드로메다로~ 슝
이제는 아지가 서비스 하는데 스킬 좋습니다.
제 작은놈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십니다.
고개를 들어 아지씨 봅니다. 눈이 마주칩니다. 누가이기나 눈싸움합니다.
대부분 시선을 피하는데 아지는 끝까지 눈을 바라보고 제 작은놈을 입에서 놓아주지를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릅니다. 이미 제 몸은 제것이 아닙니다..
제 분신들이 나오려는 순간까지 저와 계속 시선을 맞추며 느껴주십니다.
연애하는 기분, 오랫만이네요.. 아주잠시 쉬었을뿐 다시 저를 덥치는 아지
드루와~ 하지않았지만 제맘을 어떻게 알았는지 좋은마인드를 보여주네요
다시금 감칠맛나는 질펀한 시간을 보내고나서야 씻구 옷입으면서 엔딩대화 나눠봅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아지와 인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