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추천받아 만났던 정혜린 매니저 한번 다시 보고싶어
로엠 실장님께 연락을해서 정혜린 일정 되는지 물어봤는데 오늘은 일정이
안된다는 말에 아쉬웠지만 그래도 기왕 생각난김에 다른매니저들이라도 보고싶어
추천해달라고 해서 성마음 자신있게 추천해줘서 예약 잡음
성마음 매니저를 접견해보니 왜 목소리에서부터 자신감있게 추천 해줬는지
바로 이해가 갔던 성마음매니저
민삘이면서 순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누가봐도 좋아할만한 외모에
글래머하면서도 관리잘한 몸매에 패션센스까지 완벽한 성마음 매니저 였습니다
샤워를 끝내고 가운을 입고 나온 성마음 매니저 몸매를 보니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 침대로 이끈뒤 바로 애무 시작함
확실히 어린나이라 그런지 애무 하나하나에 바로 반응을 해주는데
스킬이 뛰어나진 않아도 이렇게 반응해주니 되려 좋았고 관계 할때는
같이 느끼며 즐기는 타입이라 그만큼 더 만족했습니다
따봉이 절로 나오는 성마음 매니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