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여우를 접견하여 시그니쳐(입싸+원샷) 마무리 했습니다
안쓰려던 월차를 기어코 써버렸네요 시원하게 월차를 쓰던 날이었드랬죠.
진짜 눈치 보여서 계속 안쓰다가 억울해서
한번쓴거 나도 모르게 새벽에 기상을 하고 이것 저것하다가 ..
시간대략보니 아직 8시가 안되서 8시 되자마자 전화겁니다
여우 예약잡으려고 했는데 벌써 첫탐 누군가에게 뺏김
시간에 맞춰 추리닝에 모자까지 쓰고 갔더니 절 잘 모르시는듯ㅋㅋ
여우의 진가는 탈의하고 전신 볼때가 가장 꼴릿꼴릿하구요
연애할때 개인적으로 평을 말씀드리자면 대박입니다
서비스가 막 와 ㅋㅋ 하고 좋지만 집중적으로 빨아주고 계속 아이컨택
해주는게 뭔가 모르게 더 꼴려 입싸하기 딱 좋습니다 1차 입싸하고 침대로
아담한 160초반이지만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엉덩이가 봉긋 솟아오른게 뒤치기를 부르는 엉덩이 입니다
그리고 뒤로 할때 이번에는 냉장고 옆에 있는 화장대 잡고 했는데
리드미컬하게 쑥쑥 들어가는데 저를 한번씩 힐끗힐끗보면서 좀만 더 좀만더 하는데
더이상 못참겠다고 했더니 아무말하지 않더니 좀 참드만 이제 싸줘라며
야동의 주인공처럼 얘기하길래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이제야 좀 만족스럽다는듯 나가는 동안 아쉽다며 저를 꼭 안고 있는데 하 ...ㅋㅋ
정말 미춰버리는줄 알았네요 여우를 보세요 진짜 짱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