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는 성격이 차분한 스타일로 보였는데 클럽보다는 1:1 원탕이 더 잘 어울리는 스타일 같았습니다.
클럽의 기계적인 서비스보다는 탕에서 보니 왠지 더 달달한 느낌을 받았고 애인 모드도 좋네요.
'아라'가 서비스를 잘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역립 반응이 뛰어나서 페이스 싯팅으로 제 얼굴 위로 앉히고 겁나게 빨아댔습니다.
리액션이 너무 좋아서 바로 다음날 재방을 했을 정도였네요.
자섹추 스타일이라면 '아라'를 추천하고 키갈족도 추천, 역립족도 추천, 암튼 무조건 '아라' 진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