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도에 처음으로 방문하였습니다
위치안내를 받고 이동하여 하리매니저 보고왔는데여
진짜 150초반에 단신에 교복코스튬입고 있었고 보자마자 예뻐서
바로 괴롭혀주고 싶더군여 그래서 동반샤워까지만하고 물다이는 패스하고 바로
침대로 이동했어여 그러고서 준비되있는 소품을 죄다 꺼내봤습니다.
일단 손 묶고 깃털로 겨드랑이랑 발바닥 옆구리 사타구니를 간지럽혔어요
간지럼타며 웃는게 귀엽네요 이따 잔뜩 싸줘야겠더군여
그러고서 딜도도 다양히 준비돼있었는데 가장 큰놈으로 꺼내들었어요
진짜 이게 들어갈까 싶을정도의 사이즈였는데 젤 발라서 넣어달라하길래
하리언니 입에 딜도를 넣어 침 범벅 시킨 후에 아래에 집어넣었슴니당
역시 끝까지 안들어가네요 ㅎ 끝까지 밀어넣으니까 약간 아파하지만
그모습이 더 흥분되네요 약간 눈물에 젖은 모습을 보니 바로 먹어버리고싶었어요
그대로 강간당하는 역할을 시키며 진짜 강제로 추행하듯 싫다고하는 하리언니를
잔뜩 키스하며 양손을 머리위로 올리게하고 한손으로 잡고서 한손으로 목조르는 시늉하며
박았습니다. 언니도 제발 잘못했다고 울먹이는데 그대로 박다가 마무리했어요
진짜 제대로 즐겼습니다. 언니도 끝나고나니 재밌었다고 하네요 ㅎ
담배한대 같이피우고 또 보기로하고왔어요 하리언니 또 보러 곧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