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딱 제가 원하는 사이즈 언니를 보여주신다하여 애플 방문했는데
혼혈 영계 2001년생 러시아의 그녀 앤마리를 꽂아주셨습니다
안내받아 문 열고 앤마리를 마주했는데 오 상당히 이쁩니다
그냥 외국인 같앗는데 한국말 상당히 잘합니다
그리고 웃을때 모습도 끝내주게 이뻣고
가슴도 E컵 정도 중력을 거스르는 피부탄력까지 상당히 맘에든다를 넘어
이제야 인생지명을 찾은 느낌? 딱 제가 원하는 사이즈의 앤마리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서비스는 딱히 정해진건 아닌거같은데
앤마리와 거친 물빨을 주고 받습니다
키스부터 아주 저돌적으로 들어오고 혀가 얼얼할정도로 키스 원 없이 해보고
E컵 가슴과 그립감 딱 좋은 엉덩이를 마구 주무르며 분위기를 끓어 올리니
눕혀놓고 진득하니 애무를 해주니 아주 좋은 반응이 나옵니다
허리가 휘어질만큼 신음을 내며 반응하는데 장관이네요
앤마리의 엉덩이 부여잡고 더더욱 애무를 하다가 삽입했는데
따뜻한 느낌에 연애감은 또 얼마나 좋은지 마치 손으로 주물르는 느낌
키스를 하면서 계속적인 박음질하는데 신이 날정도 키스감 정말 좋고 혀를 잘 쓰는 앤마리
눈 맞춤 연애를 하면서 한시간 재미지게 놀고 나왔습니다
휴무일에 맞춰 앤마리 또 보러가려는데 제발 출근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