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한테 서비스 받다가 소리쳤습니다
비야 제발 그만...................!!!!!!!!!!!!!!!!!!!!!!!!!!!!!!!!!!
내 반응에 .... 내 몸짓에... 괴롭히는 맛이 좋다는 비야….!!!!!!!
이미 바짝 오른 사정감에 더 괴롭힘을 당했다간 끝내버릴거 같아
비한테 제발 그만해달라고 이야기하니 알겠다며 침대로 가자는 비
입장하자마자 저를 극하게 자극시켰더니
물다이까지 이렇게 받아버리니까 진짜 그대로 끝나버릴뻔 ㅡㅡ!!!!!!!!
잠깐 좀 쉬자 .........
흥분된 몸을 좀 식히기위해 잠깐 담배피우며 휴식시간을 가지고
다시 비의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도저히 안되겠따 ㅡㅡ;;;;;;
비 시작하자!!!!!!!!!!!!!!!!!!!!
드디어 왔다는듯 내 자지에 콘을 씌워주고 위로 올라오는 비
그리고 격렬한 허리놀림!!!!!! 내 자지가 움찔거리기 시작하면 속도를 늦추고
어느정도 좀 식었다 싶으면 다시 속도를 높혀 자극을 주는 미친 섹스킬!
아..... 아........... 안돼....... 이제 그만 싸게해줘 ...................
그럼에도 비는 아직이라며 조절을 하다가 기어코 예비콜이 울릴쯤싸게 해주는 ㅡㅡ.....;;
오지게 괴롭힘 당했다........... 나 진짜 이런 여자 첨 만나본다........
비였다
비…정신 날아갈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