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을한번 가봐야하는데 와이프님의 심기를 건드려 좋을꺼 없어서
주간에 회포좀 풀고왔네요
6시인데도 날이 어둑어둑해지고 금방 캄캄해질꺼 같아 제일 빨리 되는
언니해달라하고 샤워만 가볍게 했네요 머리감으면 조땜
예명은 펄
165정도 되어보이고 섹하고 찐하게 생겼습니다
룸 들어가기전 복도에서 의자가 몇개 보이고 아... 또 여러 아가씨들 우르르 오겟구나
생각에 그런거 싫어해서 패스하고 방으로 도망침 다시생각하니 아찔 ㅋㅋ
약간은 도도해 보이지만 대화하다보니 털털하고
가식적이지 않아 그냥 간간히 만나서 얘기하고 레슬링도 하기 좋은 스타일
군살없는 매끈한 몸매에 애무도 곧잘하고 역립도 잘 받아주고 반응좋고
얼굴에 뽀뽀좀 하려하니 화장떄문에 안된다고 딥키스로 덮쳐준 화끈한 펄!!
마지막 키스때문이라도 한번은 더 보러가야겠어요 좀 작은거에 감동먹는 스타일이라 ㅋ
즐거웠습니다
참~ 쿠폰도 감사해요 한달유효 기간이니 해바뀌면 또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