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눈팅만 하다 첨 글을 써보네요...
워낙에 글재주가 없어서..ㅎㅎ;
아무튼..본론으로..
매번 후기 보면서 나도 한번 가봐야지 하다가
금요일날 기회가 되서 혼자 가보게 되었네요..
첫 방문지로..평 좋으신 수빈님으로 결정..
6시 넘어서 연락드리고.. 9시 조금 안된 시간에 달토로 도착했네요
룸에서 맥주한잔하며2~3분 있으니 사장님이 들어오셔서
이런 저런 시스템 설명을 친절하게 해주시고
바로 초이스 시작..
룸초이스7명쯤 아가씨들을 바로 보여주더군요ㅎㅎ
다들 괜찮아보여서 누굴고를지...(주관적으로)..
잘 결정을 못하겠더군요..
아가씨들이 다 좋은데..
터치룸은 첨이라 잘 결정 못하겠다하니..
사님이 추천해주십니다..
어느분 글보니 첨 갔을땐 걍 실장님 믿고
추천받으라는 말을 본거 같은데..
역시 추천 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잘 놀지를 못하는 놈인지라..
대부분의 시간은 대화를 주로 했는데..
말도 잘 통하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스킨쉽을 적극적으로 안하니까 오히려 언니가 들이대서ㅎㅎ
좋은 시간 보내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