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만난 뽕알 친구와 일찍부터
무한 소주 시작~~~
그동안 못한 이야기부터 사는얘기....
뭐 정말 보고 싶었던 친구였습니다~
간만에 만났으니 신나게 놀아보자해서
저번에 잘놀았던 기억에 남았던~~
태수대표 유앤미 예약~
친구는 헤어진 여자친구 닮았다는 언니 바로 앉히는데
정말 헤어진지 6개월 지난 이슬이를 닮았네요ㅋㅋ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놈.. 아직 잊지못했나?ㅋㅋ
암튼 보기는 좋더라구요
웃음꽃이 핀 친구 얼굴보니...
저는 많이 취해서 슴가 큰 언니로 초이스~~
그냥 친구 커플들 신나게 노는거 같아 한시름 놓고...
전 제 파트너와 노래하고 주물탕 만들고
그냥 흔들어 제꼈어요ㅋㅋ
모든 스트레스 날리고~
정말 영혼까지 개운한 밤이었습니다
가성비, 아가씨 등 모두 아주 맘에듭니다
태수님 신경 많이 써주시고~
언니들 마인드 사이즈 좋쿠 잘놀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