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내 기준 Ace of Ace) 미쓰김
돌벤져스에서
여러번 본 매니저도있고
한번만 보고 안보는 매니저도 있다
이번에 미쓰김를 만났다
첫만남이였지만 내 최애녀가 되었다
말릴 수 없는 섹녀였다
서비스? 모른다
방에 들어가 침대에서 대화를 하는데
애교를 부리고 끼를 발산하며
어찌나 날 유혹해대던지 ...
미쓰김에게 서비스 안받겠다고하자
왜 인지 미소를 짓는듯한 미쓰김이였다
어쩌면 미쓰김도 이 상황을 바랬을지도 모르겠다
침대에서 섹스를하며 확신했다
이건 미쓰김이 만든 상황이라는걸
미쓰김의 몸은 내 애무가 시작되자마자 뜨거워졌고
미쓰김은 내 자지에 계속 박히고 싶어했다
생각보다 오랜시간 역립을 했는데
이건 내가 빨조라 그런게 아니라
미쓰김이 원했다....
미쓰김의 보지가 흥건하게 젖어서 번질거렸다
바로 쑤셔주고싶었지만 미쓰김이 날 말렸다
날 침대에 밀쳐 눕힌 미쓰김은 내 위로 올라왔고
그대로 자지를 깊숙히 빨아대기 시작했다
자지에 완전하게 힘이 실린걸 확인하고
크림파이코스기에 콘돔없이 바로 넣었다
거칠었다 깊고 강하게 박히는걸 좋아했다
정자세에서 후배위에서 여상위에서 옆치기에서
자세도 다양하게 즐겼다
처음해보는 그런 자세였지만 미쓰김이 잘 리드해줬다
섹스마스터랑 떡치는 기분이였다
만약 10점 만점이라면 미쓰김는 당연히 10점짜리 섹녀였다
정액을 갈겨대고 내가 헉헉거리며 누워있자
자지를 만지며 내 옆에 눕는 미쓰김
귓속에 바람을 불어대며 야한말을 또 해대는데
꼴려서 연장할라니까 연장도 불가였다... 아오 열받아 ㅋ
다음엔 걍 첨부터 길게 들어온다고 으름장을 놓고나왔다
오히려 좋단다 내 자지에 계속 박히고싶다며 빵댕이를 살랑인다
너 담에 죽었다 미쓰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