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후 샤워를 위해 옷을 벗었을때 지민이의 몸매에 사실 좀 놀랐습니다
조각상처럼 너무나 아름다웠고 비율도 완벽할뿐더러 건강미도 넘치더라고요
글래머러스한 S라인이 아닌 슬림하면서도 S라인이 살아있는 몸매
이떄부터 자지에 슬슬 피가 쏠리기 시작했는데 샤워섭스때 완전 풀발모드였네요
지민이 손길이 넘 부드럽고 짜릿했거든요 바로 눕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역립 평소에 좋아합니다 무진장 좋아하는데 역립도 짧게했어요
지민이는 빨아서 맛보기보단 자지를 쑤셔넣은채로 느끼고 싶었거든요
BJ만 짧게 받고 바로 장비 착용한담에 지민이 다리 벌려놓고 자지를 쑤셔줬는데 말이죠
흐아 뜨끈 뜨끈하고 뱀처럼 휘감는 느낌이 넣자마자 위기가 찾아올뻔했죠
지민이도 제가 뜨끔한걸 느낀건지 천천히 제가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줬고
건강미 넘치는 여인의 보지를 실컷 맛보며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습니다
엄청난 리액션과 엄청난 섹 몰입감으로 나를 더 즐길 수 있게 만들어준 지민이
세상 맛있는 여자와 60분..?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너무 짧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