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뒷치기 성애자임 그 세게 꽃히는 느낌과 탐스러운 엉덩이가 너무좋음
그래서 좀 골반크고 엉덩이 탐스러운 매니저 추천해달라고 했고
조선 실장님이 김다희 추천해줘서 진행했음
키도크고 완전 글래머 느낌의 다희였고 이미 난 충분히 올챙이들을 모아왔기에
보자마자 딱 너다 오늘은 너로 정했다 나의 올챙이들을 발사할 피사체!!!
느낌 뽝왔음 추천 만족함
가슴도 적당하고 피부 질감도 좋고 애무 받는데 아주 혀놀림이 서비스도 좋고
장전완료됬음 그래서 바로 나도 애무좀 해줘서 물좀 뽑아놔주고 정상위로 삽입 진행해서
몇번 예열해준다음에
바로 나의 목적인 뒷치기를 위해서 김다희 뒤로 돌리고 무릎꿇게 한다음에 약간 손으로 허리 눌러서
딱 뒷치기에 알맞은 자세로 만든다음에 시작했음
솔직히 와꾸에 흥분되기도 했고 vip까지 왔으면 후회없어야된단 생각에 평소보다 더 세게 진행함
팍팍팍 소리가 날정도로 박아댓기도 했고 김다희 봉지에도 수량이 좀 충분햇는지 진짜 너무 잘들어가서
좀 세개 한거같긴함 다희가 아프다고 살살하라고 했지만 그딴게 어딨어 하면서 막 박아댓는데
얘도 흥분됫는지 섹소리 진짜 미친듯이 내기 시작함
솔직히 끝나고 내 허벅지하고 다희 그 풍문한 엉덩이가 벌개져있긴했는데
오빠 힘좋다고 싫은내색 안하는거 보니 마인드도 괜찮고 아무튼 만족스러운 달림이었음
별점 500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