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시크릿코스 최강 매니저 혀린
1. 나는 시크릿코스가 좋다
2. 서비스 받는걸 좋아한다
3. 혀린이가 원하면 무한으로 박아줄수있다
4. 시오후키를 한번도 성공해본적이 없다
이런 분들은 혀린이와 딱 맞는거 같습니다
서비스를 할떄 바디타는 스킬도 분명히 좋지만
혀린이라는 예명을 쓰는 매니저 답게 혀를 잘 쓰는 매니저이고요
부드럽게 서비스를 하면서도
포인트를 자극할땐 공격적으로 들이대는 타입이예요
빠떼루자세에서 똥까시를 할때에는
얼굴에 화장한건 신경을 안쓰는건지
완전히 내 엉덩이에 코박죽상태로 응까시를 해대는데
이것도 엄청 길게 해줍니다
사실 이 자세에서 저는 사정하는걸 좋아해서
혀린이에게 이야기해 좀더 자극을 부탁하려는 찰나에
혀린이도 눈치챘는지 더 강하게 자극을 주더라고요
그자리에서 바로 정액을 토해내며 한발싸버렸습니다
그와중에 혀린이는 서비스를 끝내는게 아니라
쌀수있을만큼 싸라는건지 계속 서비스를 이어나갔고
또다시 내 자지는 발기한 상태로
물다이 서비스를 받다가 2차전까지 치뤄버렸네요
두번째 사정을 했는데도 워낙 빨리싸서인지
혀린이도 네번은 가능하겠다며 더 공격적으로 들어오는데
침대에서도 엄청나게 빨리고 박아대다가 끝냈네요
기어코 4번의 정액을 뽑아가고 시오후키까지 성공했어요
서비스에 워낙 진심이고 시간투자를 많이하길래
섹스는 좀 기계적으로 대충할 줄 알았는데
전혀요 자지만 꼽아주면 더 화끈하게 변하더라고요
빼는거 없이 자세도 잘 잡아주고 키쓰도 아주 찐하게 말이죠
싸고나면 빨아서 세워주고 또 정액 뿜게 만들고
90분동안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저는 ;;;;
주기적으로 혀린이 만나러 와야할거 같아요 아무래도
혀린이만큼 물 잘빼는 매니저 전 첨 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