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되는 언니중에 얼굴 믿고 그냥 설렁설렁 하고 마는 언니들이 많은데 나리는 다르더군요
살갑게 맞이하며 침대에 걸터 앉게끔하며 마실것을 가져다 주네요
마주앉고 보니 목소리도 나긋나긋 살짝 웃어주는 눈매에 가슴이 두근구근 맘이 녹아나네요
옷이 한꺼풀씩 벗겨짐에 따라 의외의 모습에 입이 벌어집니다
아주 슬림한데 C컵사이즈의 가슴이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모양도 이쁘네요 전혀 가슴에 대해선 기대하지 않았는데... 입이 벌어지는군요 ^^;
나리가 샤워실로 안내합니다. 샤워 후 물다이로 이끌며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아쿠아가 살 뿌려지고 뒷판부터 부드럽게 꼼꼼하네요
그리고 앞판 살살 혀를 돌려가며 내려갑니다.
부드러우며 강렬합니다... 아... 끈적거리는 시간을 보낼수 있다는 촉이오네요;;
침대로 가서 부드럽게 키스부터;;; 적극적입니다. 부드럽지만 굉장히 깊숙한 키스...
혀의 놀림도 다채로우며 쉬지않습니다. 키스만으로도 아랫도리에 다시 반응이 옵니다
나리의 목덜미를 지나 가슴, 옆구리, 복부, 배꼽... 그리고 드디어 그곳을 마주합니다
부드럽게 천천히... 혀 끝과 전체를 이용하여 나리의 깊숙한 곳까지 빨기시작합니다...
나리도 서서히 달아오르는 것 같네요.
빨고빨고... 다시 아래로부터 허벅지, 복부, 겨드랑이를 거쳐 깊은 딥키스를 하며 옆에 눕습니다.
기다렸다는 듯이 제 위로 올라옵니다. 제몸 구석구석 ㅇㄴ에게 빨리기 시작하네요...
귀여움속의 정열이 드뎌 모습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나리도 은근 빨조 같기도 하고 제 동생을 빨던 나리가 어느덧 몸을 돌려 69자세를 취하고...
그렇게 계속 서로의 몸을 탐닉합니다.
CD장착 후 여성상위로 시작. 이건 별로 안좋아 하는 체위 인지라 바로 눕힙니다.
정상위로 바꿔서 속도를 올리니 첫벨이 울립니다. 벌써 시간이 꽤 흘렀나보네요.
시간이 빠듯합니다. 조금씩 속도를 올리며 강강강으로 밀어 붙힘니다.
격하게 발사합니다... 그리고 딥키스..... 발사하고 나자마자 바로 두번째 벨이 울리네요;;;
서둘러 씻고나니 세번째 벨;;;; 조금 미안하네요 세번째 벨 듣고 나온게 얼마만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