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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마 입고 올라타서 말타기하는데 오우 죽을뻔!!!
안기는곰곰


실장님과 미팅을 해보다 꽃님이를 추천받았았습니다

마음같아선 무한을 하고싶었지만

무한은 도저히 저의 체력이 안될꺼같아 2샷으로하고

코스튬도 추가했습니다


2샷부터는 끌림이 들어가있어서 꽃님이를 만나기전에

이벤트 실장님와 엘베 안에서 섭스를 받아봤습니다

아..야한 조명과 엘베 속에서 끈적하 애무 아주 좋았습니다


문이열리고 꽃님이가 반겨주고 데리고 들어가네요

슬림하고 청순한 얼굴의 첫인상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민삘 얼굴에 작고 단아한 스타일의 얼굴과 슬림한 바디라인

하얀피부는 눈에 들어오고 앉아서 허리를 감싸봤습니다

손을 만지작거리며 얘기를 나눠보다 꽃님이가 저의 가운을 벗겨주고

꽃님이도 옷을 스르륵 벗으며서 아주 이쁜 바디를 보여줍니다


제가 입어달라고한 부르마를 입고 보여주는 꽃님이는

너무 귀엽고 이쁘고 다 장난아닙니다

부르마가 이렇게 섹시한건지 몰랐습니다


침대에서 대화를 하면서 꽃님이가 계속 꽈추를 만지고있으니

서서히 기운이 올라오고 키스를 많이하니까 기립이 되네요

애무를 해주니 풀발이 되어버리고 정자세로 진입해서

키스를 무한대로 해버려도 꽃님이가 좋아하면서 더 해달라고 요청하네요

입을 때면 귀에 대고 섹소리를 작은 소리로 내면서 신음을 내고

꼴리게 하는 찐한 야한 표정에 그대로 분출했습니다


조금쉬면서 꽃님이가 부르마를 벗고 맨살로 부비적부비적거립니다

청순하고 몸매 좋은 언니가 스킨십하니까

죽어있던 존슨이 빠르게 반응을 하네요

다시한번더 키스와 비제이를 끈적하게 받아버리고

무리없이 아니 한번더 할수있을정도로 한번더 발싸를 했습니다


이럴꺼면 무한으로갔어야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옆에 안겨서 새근새근 눈을 감고 쉬는 꽃님이를 보니까

저도 모르게 와락 안아버리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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