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까지 야근을하게되서 집으로 안가고 호 텔에서 옷도 안벗고
잠들었다가 예전에 VVIP후기들 많이구경 하다가 VVIP미스유니버스 갑자기문득 생각나더라구요
사이즈 좋다고 추천해줘서 연락해서 한번 불러봣어요
한참기다라니 민수현 매니저 도착해서 문열어주고 봣더니 눈 마추쳣는데
아랫도리 바로 반응...수현이가 간단히 씻고 나와서 가운입는 모습 보는데 몸매도 상당히
예쁘게 빠져서 진정이안된다러구요!! 옆에 기대줘서 이야기하면서 가슴을 살짝살짝 만졌는데
몰캉몰캉한게 너무좋았습니다 더이상 참지못하고 부드럽게 하나가 되었는데,, 느끼는 표정과
사운드를 들으니 저역시 더욱 흥분되는 바람에 오래 가지못하고 마무리하고말았네요
아쉬운마운도 있었지만 수현이가 애무하는거나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만족합니다!!
비싼돈주고 하는이유는 있는거같내요~
시간이없어서 자주 이용은 못하겠지만 스트레스 풀고싶거나 그럴때마다 생각나면 불러보고
싶네요 이번주 스트레쓰는 수현이때문에 다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