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윽하고 섹시한 눈빛... 잊혀지지가 않네요...
카사노바클럽층안에서 남녀모두 자유롭게 움직이는 프리시스템이며 현재 내가원하는 본능에만 충실하면 모든것이 좋음
복도와 탕방 그어디든 발길가는대로 느낌가는대로 가다보면
어느순간 황홀경속을 허우적거리는 자기자신을 볼수있을거임
멘탈을 잘붙잡고 서비스를받아야되고
특히나 복도에있는 스탠딩의자와 통로 앞쪽에있는 의자에서 왕이된듯한 기분을느낄수있을거임
여러명의 언니들이 탕방에서 좀비가된듯 뛰쳐나와 전신을 물고빨며 무아지경상태로 만들어놓음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완전 개판임~~
저의 파트너 그림이의 bj와 꽂아주기도 너무 좋았지만
다수의 언니들에게 내알몸을 노출시키고 그모습을 관전하는 장면이란....
급이다른 관전업장이란걸 여실히 보여주는 서비스마인드였음
티방밖에서 폭풍같았던 클럽서비스가끝났고 그림이와 손을잡고 방안으로 들어가봄
담배를피우고 서로 대화를나누며 교감을 가져보다가 일순간 눈이마주치며 다시한번 올라오는 꼴림의 기운
낌새를눈치챈 그림이도 홀복과 속옷을벗으며 나와같은 알몸상태로 변신했고
욕실에서 아이컨텍과 서로의 살결을느끼며 부비부비
그림이의 이쁜얼굴을 그윽하게 바라보며 느끼다가 서비스의 정점을 뒷판에서 확실히 알수있었음
엄청난 흡입력,,보이스톤에서 터지는 야한섹소리
클럽층 서비스의 충격때문에 본게임에선 쪽도못쓰고 그림이에게 항복선언을해버렸음
그래,,이런게 바로 에이스지 쉽게 정복할수있었으면 그건 에이스가아니지~~
다음방문시엔 꼭 정복할수있기를바래보며 그림이와의 뜨거운입맞춤으로 마침표를찍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