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많고 귀여운 친구로 추천받아 제니를 접견했네요

제가 본 제니의 첫인상은 너무 귀여웠어요

#키는 158~159정도

#귀여운 얼굴

#작은 얼굴과 잘 매칭되는 단발머리

#아주 슬림한 몸매인데 거기에 허리는 짤록하게 더 들어가있고

  엉덩이 작고 이쁘고 업된게 아주 이쁨

#피부톤은 하얗고 보들보들 부드러움

성격도 좋은게 애인모드가 그냥 바탕에 깔려있는 스타일이라

바로 친근하게 달라붙어 애인처럼대해주고

애교많은 성격을 그대로 보여줘서 더 귀엽게 느껴졌네요

아담한 몸매와 애교많은 성격으로 자기 강점을 많이 어필해주네요

샤워만하고 나와 침대에서 빨고있는 제니의 모습이 비치는 거울을

한참 바라보고있었더니 자기도 봐달라는 귀여미ㅋㅋ

엉까시도 해주는데 강력함이 이루비견될수 없게 세게 들어와 흠칫 놀라니

힘빼라면서 더 흡입해주고ㅋㅋ 세게하니까 힘이 들어갈수밖에 없는 상황ㅋ

과하지 않은 신음소리를 내주면 스크류바 먹듯이 돌려가면서 

아주 맛나게 꼬를 먹어주고 음미하면서 천천히 빨아제끼다

한번씩 올려보면서 눈을 마주쳐주고 웃어줄때는 이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없네요

역립으로 제니의 몸을 저도 빨아보는데 앵두같이 꼭지를 지나 매끈한 몸 여기저기

빨고 지나다니다 동굴로 가보는데 동굴 입구가 작네요

샘물이 조금씩 흐르고있는데 작은 동굴이라 이따 넣을수있을라나 걱정이 되고

모르겠다하고 동굴을 샘물과 함께 빨면서 부들거리면서 느껴주는 제니를 봅네요

이제 도킹타임이 오고 제니가 올라타 먼저 천천히 넣어주네요

작은 동굴이 꼬에 힘겹게 들어가니 꿀렁거리고 쪼여주는 느낌이 생생하게 느껴지고

천천히 움직이며 신음소리를 음미하고 제니의 적극적은 자세변경 요청에

뒤로 하다가 옆으로 하다가 기본자세로 돌아와 혀를 엉켜가며 도킹 마무리를

격렬하게 마무리 지었네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지닌 아담한 제니가 강렬한 응까시랑 비제이까지ㅋ

좁은 동굴이라 진입감도 좋고 연애감이 아주 좋았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