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분동안 무슨일이 벌어지는걸까??

호기심발동됐는데 참지 못하고 이른 아침부터 예약잡고

시간이 다가오기만을 기다리다가 입장ㅋㅋ

인사를 받고 인사를 하고 빠르게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으니 안내해주시네요ㅋㅋ

이미 날 기다리고 있는 아미ㅋㅋ

민삘 얼굴인데 옷을 입고 있지만 가슴이 자기주장이 강하네요ㅋㅋㅋ

방으로 들어가 음료수 달라고해서 한잔 마시고 있는데

옆에 다정히 앉아 똘똘이를 만지작만지작ㅋㅋ

시작부터 완전 흥분하게 만들고ㅋㅋ

샤워장에 들어가면서 아미의 몸을 보는데ㅋㅋ

가슴이 C컵은 되어보이는데 안쳐지고 탱글탱글하게 탄력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에 불타오르기 시작ㅋㅋ

살짝 추웠는데 따뜻한 물을 같이 틀어주면서 물다이를 타주고

ㄸ까시, 알ㄲㅅ 막 같이 들어오고 벌써부터 똘똘이가 찌릿찌릿해버리고

이젠 비제이를 하면서 쑤욱 들어오는 딥ㅅㄹ WOW

내가 생각해도 너무 깊게 들어간건 아닌지 하는 생각인데 목끝까지

똘똘이를 넣고 헤으응하는 표정으로 볼때는 거의 치트키 장면같네요

침대로 와서도 비제이를 해주고 69자세로 허벅지를 부여잡고 

아미의 ㅂㅈ를 탐닉하고 혀와 입술을 막 비비기 시작했더니

여상으로 합체되어있는데ㅋㅋ

피부결이 좋아서 만질때 미끄러지듯이 매끈하고 섹스러운 아미의 표정도 좋고ㅋㅋ

뒤로 바꿔서 좀 하다가 기본자세로 돌아와 키스 거칠게하면서 한번 ㅅㅈ을ㅋㅋ

도란도란 같이 누워 쉬면서 아미의 가슴을 움켜지고 bp를 만지작거리니

아미도 똘똘이를 같이 만지고 입술을 내밀어 혀를 입속으로 들이밀길래

햄버거하고 해달라고말하니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 비제이를 하다가

가슴사이에 똘똘이를 끼어넣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ㅋㅋ

아미의 탱탱한 가슴이 모아져서 귀ㄷ를 아주 많이 자극하고 자극하고

점점 속도를 높여 흔들어주는 압도적인 포퍼먼스에 한번더 ㅅㅈ을ㅋㅋㅋㅋㅋ

88분이라고하던데 내용이 알차서 언제 시간갔는줄 모르고

아미한테 이끌려서 서비스 받아보는데ㅋㅋ딥ㅅㄹ이랑 햄버거할때

너무 좋아버렸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