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박아영실장한테 놀러갑니다.
지금 바로 오면 초이스 꽤 볼 수 있다고 해서
대리 불러 빠른 이동합니다.
여러조 초이스 보고는 다들 파트너 선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기 시작합니다.
이름이 고은이라네요....
처음이 어렵지 처음 스킨쉽 트고나니
스킨쉽도 자유로워지고 분위기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네요
고은이 얼마나 성격이 좋은지 제가 누구한테 들은 이야기 있어
좀 찐한 이야기를 했더니 맞장구 치며 더 이야기 없냐며...ㅎㅎㅎㅎ
야한 농담도 따먹고....ㅋㅋㅋ
술이 이래서 좋은건가봐요 또 한잔할때 이왕이면 여자가 주는 술이 달죠.....ㅎㅎㅎㅎㅎㅎㅎ
남자끼리 있을때 참 조용히 마셨는데...
여자가 끼니.. 서로 입 털고.....ㅎㅎㅎㅎ
정말 기대이상으로 재미있게 잘 놀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