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적인 일상에서 벗어나고자..퇴근 30분 전부터 근처 업소 프로필을 유심히 살펴보다가
오슬로 실장님께 세희를 문의했더니 자신있게 추천 하시네요..ㅋㅋ
한번 보면 진짜 후회하지 않을꺼라는데...
실장님 말씀 믿고 한번 봐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ㅋ
세희로 예약하고, 저는 곧장 출발했습니다.
좀 일찍 도착해서 커피한잔먹고 시간되서 세희방을 노크를 하니....문이 열리는데...
여성스럽고 이쁜 외모를 가진 예쁘게 환하게 웃으며 세희가 반겨주네요
실장님 믿고 예약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그때 확 드네요 ㅋㅋ
침대에 함께 앉아 음료 마시며 대화를 이어나가는데,
목소리도 귀엽고 말도 잘 받아주네요 ㅋㅋ 대화는 대충 넘기고
샤워하러 같이 옷벗고 들어가서 빠르게 샤워하고 나와, 침대로 이동 했습니다
키스로 시작해서 점점 아래로 애무를 시작하는데, 잘 하기도 하고,
꼼꼼하게 정성을 들여서? 하는 스타일이네요.
가끔 보면 대충 대충 진행하고 빨리 끝내려고 하는 분들도 있었는데,
그런 부분 전혀 없이 최대한 열심히 실제 자기 남자친구인것 마냥 해줘서 되게 만족스러웠습니다.
역립 좀 하다가 장갑을 장착하고 여러자세 반복하며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정말 근래 들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달림이 아니었나 싶네요.
확실히 오슬로실장님이 그렇게 자신있게 추천하신 이유를 잘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