쩜오녀를 안마에서 접견했습니다. 와꾸의 수준이 틀리네요~~
가인 안마의 최애지명 예나!!!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와꾸녀!!
큰 눈망울과 살인 미소를 보여주고..
살가운 성격에.. 애교까지..
예나는 보고 또 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ㅠㅠ
금붕어 안마 시절에는 원탕만 했던 예나가..
가인에서는 클럽까지 하고 있네요~~
클럽층에서 예나를 만났는데..
완전 반겨주는 예나!!
서브언니들에게 우리 오빠라고 자랑하면서.
제 자지를 빨기 시작하고..
서브언니들에게도 자지 한번 빨아 달라고까지 해주는 예나!!
적극적인 성격과 야한 성격까지 겸배를 하게 된 예나였습니다.
클럽 복도에서 예나와 서브언니들과 같이 놀다가
예나 방에까지 같이 들어와서 스와핑 느낌으로 3:1 애무를 받고..
서브언니들이 나가니.. 예나와 본격적인 시간 가졌습니다.
B+의 꽉착 자연가슴..
핑크 유두..
레이저 왁싱을 한 깔끔한 보지까지..
오랫만에 빨고 또 빨았습니다.
예나는 부드럽게 빨아주는 것에 흥분 포인트가 높아서
살살 애무를 하니..
점점 몸이 뜨거워지는 예나!!
정상위로 박으면서 예나의 굉장한 쪼임을 맛보다가
뒤로 돌려 후배위로 한번더 박음질..
마무리는 여성상위였습니다.
예나를 보면 여상은 무조건 받아 보라고 말씀드립니다.
예나의 허리놀림과 깊게 박아주는 여상섹스..
그렇기에 쪼임과 연애감이 더욱 좋았던 기억이.. ㅎ
그 이쁜 언니가 내 위에서 박아주는 그 표정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