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미팅때 원하는 스타일을 추천해달라고 부탁드리고

푸딩라는 언냐를 보기로하고 미팅을 마쳤습니다

샤워실에서 열심히 몸을 닦고나와 실장님 안내를 따라 엘베에 올라탔고

클럽층에 다다르자 푸딩이가 배웅나와있습니다

160쯤 나오는 슬림한 기럭지와 하얗고 이쁜 얼굴 맘에 들었습니다

귀여운듯 섹시한듯 여러 이미지가 동시에 보이는 얼굴이었고

눈빛에서 색끼가 흘러서 더 그렇게 보인거같기도합니다

클립에서 존슨을 만져줄때부터 느낌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푸딩이 입안으로 존슨이 들어가서 헤엄칠때부터는 짜릿했습니다

눈빛이 섹시해서 아이컨택하면서 서비스 받으면 더 흥분되구요

방으로 입장해서 첨부터 다정하게 먼저 손도 잡아주고 안아주고 분위기를 끌어올려주는

이렇게 먼저 스킨쉽을 해주면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사소한 얘기를 마치고 자연스럽게 서로 탈의를 마치는데 푸딩이 피부가 곱네요

곱다는 말이 맞는거같습니다...맨들맨들한 피부결에 가슴도 씨컵이고

허리라인이 쏙들어가고 골반은 나와있는 몸매라 한눈에 봐도 선이 아주 곱습니다

가슴도 봉긋하니 만질때 아주 찰지구요

은근 뒤로하면 좋을꺼같다는 생각이 스치긴했습니다

샤워장으로 들어가 샤워를 한번더 하는데

역시 혼자하는거보다 언냐가 닦아주니 기분이 아주 좋네요

이미 커져버린 존슨에 살짝 민망하긴했지만 잘 씻겨주고

침대에 같이 누워 서로의 몸을 만지다 푸딩이가 먼저 서비스 들어옵니다

삼각애무부터 빠르지 않고 천천히 온전히 다 느낄수 있도록 충분히 훑고 지나가고

따스한 입안이 저의 존슨을 물고 흔드는데

제대로 bj를 할줄 아는 언냐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잠깐하는게 아니라 진짜 오래 물고흔들고하면서 bj를 하는데

좋아서 그냥해버리고 싶은 마음도 들었습니다;;;

푸딩이가 먼저 위에서 시작해주는 플레이타임

한번에 들어와 바로 움직이지 않고 위에서 가만히있으면서 충분히 느끼는듯

제가 존슨에 힘을 한번 주면서 살짝 움직이니

그때부터 폭풍같이 위아래..앞뒤로 흔드는데...

위에서 충분히한거같아 자세를 바꾸자하고

푸딩이한테 뒤하자고하고 보라는데

흰피부에 잘록한 허리와 탱글한 힙의 모양이 이쁩니다

자세가 아주 이쁘고요

참을 수 없어 확 찔어넣어 흔드니까

푸딩이도 소리가 크게 나오고 저도 확 느낌이 전달되서 후배위로 ㅅㅈ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