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향기와 젖가슴 그리고 손길이 그리워 별다방으로 향합니다.

매니저는 천사같은 수지....

수지는 와꾸가 아주 훌륭합니다.

섹시하기도하고 세련되기도하고 완전 지적으로 보이기도하고

아주 뜨거워보이기도 하구요.

그러다가 장난 치면서 웃을땐 또 완전 천사구요.

웃는게 참 이쁩니다.

몸매도 슬림한 바디라인에 거대한 슴가까지 없는게 없습니다.

긴머리 섹시하게 늘어뜨리고 저에게 다가오는데 숨이 턱턱 막힙니다.

동반샤워하면서 수지의 C컵 슴가를 눈으로 확인하는 순간

제 존슨은 꼴릿함의 극치를 맛봅니다.

샤워받는데 수지의 손길이 부드럽고 좋습니다.

부드러운 손길을 받으며 수지의 몸매감상을 하고 있으니

아쿠아를 바르고 제 위로 성큼 올라와주는데 이때 무척 좋았습니다.ㅋ

가슴은 이쁘고 커서 계속 만져줬습니다.

하비욧서비스가 있는데 허벅지에 적당한 살집이

저의 존슨을 꽉 쪼아주는게 아주 정신없이 꽃아보고 싶어

물기를 닦고 얼른 침대위로 이동했습니다.

부드러우면서 강하게 들어오는 수지의 BJ로 이어집니다...

강약중강약 강도조절까지 들어오니 제 존슨은 이제 저의 것이 아닌듯합니다.

그녀가 휘두르는대로 그저 휩쓸려 움직일뿐이네요.

삼각애무 후 제 사타구니까지 쓸어주는 수지의 몸짓에 더는 참지못하고 역립들어갑니다.

이미 흥건한 수지의 소중이를 마음껏 범하고

신음소리가 점점 커질때쯤 콘장착하고 바로 찔러 넣습니다.

외마디 신음소리와 함께 방안은 수지와 저의 숨소리가 가득찹니다.

정자세로 시작해서 강약중강약 저도 강도조절을 하면서 하늘을 보냅니다.

쪼임이 좋아서 강도조절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잘 참아내고

침대에 걸터앉아 수지를 안고 더 깊숙한곳으로 제 존슨을 밀어넣습니다.

수지의 신음이 한단계 더 커집니다.

방아찧듯이 힘차게 하늘을 위아래로 흔들면서 깊이 박습니다.

쿠퍼액이 흥건하게 제 허벅지로 흘러내립니다.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어 또다시 전진합니다.

이미 반쯤 정신이 나간 저와 수지는 물흐르는대로 자세를 바꿀수있는 경지에 도달했습니다.

힘있고 강력한 펌프질로 제안의 모든 액들을 한꺼번에 쏟아냅니다.

다시 바르게 누워서 수지의 슴가에 키스를 합니다.

잠시 누워있다가 잘 정리하고 나옵니다.

천사 같이 이쁘고 착하고 몸매까지 좋은 수지랑 하얗게 불태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