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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제 비 오는 날.
저스맨

비 내리는 날 시원한 마사지가 생각나서 전에 방문했던 남양주  다산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지금은 라온스파로 이름만 변경했구여..

 

위치를 알고 있어 건물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하구 8층으로 올라 갔습니다


항상 직원들이 친절하게 맞이해줘서 편안하게 받다갑니다.


들어가서 결제 후 샤워장으로 안내받습니다. 전에는 자동이체 됐는데 이제는 현금만 된다구 합니다


샤워를하구 탕에서 몸 좀 녹이구 있으니 벌써 잠이 사르르 올려구 하네여;


그래서 잠도 깰겸 담배 한 대 피우고 음료수 한 잔 합니다. 음료는 무료입니다


안내를 받아 방에 들어가서 가운을 벗고 누워있으니 관리사 쌤이 들어옵니다


오랜만에 받아도 시원한 마사지입니다. 적당한 압으로 뭉친 곳 이곳저곳을 풀어줍니다.


정성것 해주는 맛사지가 너무 맘에 듭니다


마사지 중간중간 말도 걸어주시니 심심하지 않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건식마사지로 받다가 이제 찜 마사지를 받습니다. 찜 마사지가 정말 시원합니다~


얼굴에 마스크팩도 올려주시고 마사지 받다보니 시간이 금방 가버립니다.


전립선 마사지 타임이 찾아오고~ 오늘도 역시 꼴릿하게 세워주시네요~ 힘이 팍팍 들어갑니다!


노크 소리가 들리고 미미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미미 매니저를 멀리서 봤을때 비율이 좋아서 모델을 보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인사하며 다가오는데 눈웃음이 특히 예쁘네요^^


옷을 벗고 제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몸매도 완벽합니다...


그녀의 몸이 닿을때마다 부드러운 살결에 힘이 더 들어갑니다.


장비 착용하고 여상으로 시작해 달리다가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빠르게 달려 마무리했습니다.


나갈때까지 배웅해주는데 천사가 따로 없네요~


다시 탕에서 몸 좀 풀고, 휴게실에서 좀 쉬다가 집으로 갔습니다.


시원한 마사지와 마인드 좋고 예쁜 매니저를 만나고 싶다면 남양주 라온스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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